[3분 리뷰] 부자들의 음모

딱 12년 전에 발생한 미국 서프라임 경제위기를 아주 자세하게 설명한 책입니다. 작년에 개봉한 ‘국가 부도의 날’ 이라는 영화도 최근에 다시 찾아 보게 되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세계 경제가 어수선한 요즘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. 키요사키의 책은 이전의 책에서도 언급을 여러번 했듯이 기본적인 가치관을 흔드는 문구를 자주 사용하지요.

많은 사람들이 상당한 시간을 들여 돈 버는 방법을 배운다. 소득이 높은 직업을 얻기 위해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, 졸업한 후에는 직장에 들어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번다. 그렇게 번 돈은 은행에 저축한다. 새로운 규칙에서는 돈을 버는 법이나 저축하는 법보다 ‘돈을 쓰는 법’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. 돈을 현명하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돈을 현명하게 저축하는 사람보다 더 잘산다. 물론 여기서 ‘쓴다’는 말은 ‘투자한다’ 또는 오래 지속되는 가치로 돈을 ‘바꾼다’라는 의미다. 방구석에 돈을 묻어두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. 그리고 방구석에 묻어놓는 것보다 더 나쁜 선택은 은행에 묻어놓는 것이다. 부자들은 돈을 현금흐름 자산에 투자한다. 이것이 부자들만이 아는 ‘부의 열쇠’다.

좋은 대학에 가지 말하고 하고 박사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다 멍청이라고 부르는 기요사키.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미국이 어떻게 1971년 8월 15일 이후 미국 달러와 금의 교환관계를 끊고 미 달러를 마구 찍어내는지대한 전반적인 역사가 서술되어 있습니다.

더 높은 월급, 연봉을 받기 위해 공부하고 달려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융지식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파악하고, 하루라도 빨리 가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금융 공부와 우리가 일을 하고 있지 않을 때도 자산이 불어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. 그 종류는 주식, 채권, 부동산, 서비스, 사업 등 많이 있겠지요. 은퇴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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